눈치를 보네요. 아이들이 ㅜㅜ 사 먹을수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기도해요. 큰 소리를 내면서 역정을 내시면 아이들도 당연히 눈치보죠. 왜 그렇게 눈치보고 주늑들게 키우나요?? 입 좀 다무세요. ㅜㅜ 본인이 사 줄거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으라는 말이 왜 있겠냐고요. 정말 시끄러운 할머니 딱 질색. 아까워서 그러는구만. 치킨 얼마나 한다고 저 난리를 치면서 애들 주눅들게하고 눈치보게해. 정말 성질나네. 나 같으면 소리 지르면서 다 뒤엎어버린다. 정 떨어져. 이래서 부모와 같이 살면 안되고 독립해야함.
어휴...따로 사세요. 멀쩡한 부부도 저런 시엄니 밑에 살면 싸울일 생기고 사이 안좋아질듯요. 종일 바쁘게 일하고 치킨 한마리 시켜먹는걸로 쪼잔스럽게 저러는 시엄니는 멀~리 멀~리 떨어져 사는게 가족의 평화를 위한길입니다. 저런 할머니는...그냥 자기 고집대로 꼬장꼬장하게 혼자 살아야됨
저 할머니는 자식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않고 그냥 소유물로 생각하는거임~ 본인이 잘못한걸 죽어도 인정안할거임~ 계속 아들며느리가 맞춰주면 죽을때까지 저럴꺼니까 맞춰주지말아야함;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기를쓰고 독립된 인격체를 자기맘대로 할려고하는건 부모가아님~ 부모는 자식을 키울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없음 우리나라는 자식들한테 너무 효를강요함. 태어날때부테 세뇌 가스라이팅시킴.부모가 자식을 존중하고 사랑해주면 저렇게 닥달하지않아도 부모를 존경한다. 너무자식을 본인 손에놓고 움직이려고 하지마세요
시골사는 어른신들 전부 비슷하세요.세대차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닌듯해요.저도 시골살고 친정부모님과 같이 산지 11년째인데 방송과똑같은 잔소리 지금도 듣고있어요 ㅋㅋㅋ 다만 자주듣다보니 데미지가 줄어들어서 덤덤해지고 요령도 생겨서 타협하는 방법을 22:36 알게되요^^ 팁을 드리자면 뭐든 사다먹을때 부 모님것 먼저 따로 챙겨서 놓았다 드리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랍니다. 그러면 잔소리가 절반으로 줄어요 ㅎㅎ
할머니 👵제발좀 조용히하세요😤
결혼한 자식 이겨먹으려고 하는 성숙하지 못한 부모나 어매들은 절대 답없다
징하다 징해 노인들
저러니 시집살이라는 말이 나오지. 무슨 애들 치킨 1마리 먹이는데 저렇게 말이 많은지.
시금치 안먹는 이유
시집살이랑 애들치킨이랑은상관없지않나요???
@@진진-m7b먹지마세요 ㅋ
며느리가 천사다. 와.....나는 못산다.
할머니가 말투가 복이 없네.
며느리가 순해서 넘어가네.
며니님이 천사네요..ㅎ
아들아 니와이프좀 해방시켜주라
으구 지긋지긋한 시집살이
이곳의 빌런이 딱 보이네. 얼른 가게 넘기고 아들부부 편히 살게 놔주쇼
지 안줘서 삐진넼ㅋㅋ저 노인넼ㅋㅋㅋ
노인네가 지혜롭지 못해서 집구석에 쓸데없이 분란만드네 뒤지게 피곤한 스타일....
할머니 애들은 이거저거 잘먹고 크는게 좋아요 누가봐도 사먹는게 아까워서 그러는거 같구만.. 참 이상하네
무얼먹든 아까우면 안대징
한과 주문하구 싶다
진짜 싫다…. 싸움닭 할머니다
할머니가 제일… ㅡㅜ
더 늙고 병들면 주위사람 다도망가고 없어요 말씀 부드럽게 눈빛 온화하게 거울보면서 할머니 연습해보세요
아..... 그냥 알아서 살게해주세요 시켜먹던 굶든 해먹던
와~ 성격 대단하다..... 며느님 힘내세요.ㅜㅜ
나도 초딩때 시골 친할머니댁에 갈때마다 퍼먹는 아이스크림 안드시고 그대로 있길래 싫어하시나 싶어서 먹어도 되냐구 물어봄. 근데 친할매 왈 니네 엄마아빠가 사다준건 니가 왜 먹냐 이럼.. 무안하구 서럽드라;; 외할머니는 하나라도 더 주시려구 하시는데... 20년지나도 아직도 잊을수 없음.. 남편복 없어서 예정보다 빨리 가셨는데 안보고 싶고 안슬프고 친가안가도 되서 좋다. 우리부모님 상처주고 힘들게 한 노인네 싫어
와 시어머니란 분이 정말 잔소리가 너무 많네여 며느리가 힘들것 같아여 ㅡㅡ
할머니가 말씀을 좀 부드럽게 하시면.......
말투가 넘 날카로우시다...
소리도 너무ㅜ빡빡 지름 저거 스트레스임
저렇게 살아와서 고치기 ㅈㄴ 힘들걸 ㅋㅋ
12:45
돈이 썩어났냐?
애가 몇 명인데 치킨 먹었다고… 진짜 못난 할머니다😂
어머니가 고집이 넘 세요
손녀딸들까지 개고생인데 잘한다 칭찬해주세요
할머니 얼굴이나 말투나 심술이가득하네ㅉㅉ 며느리 착해보여요~
나같음 같이 못살것같음 ㅜㅜ
눈치를 보네요. 아이들이 ㅜㅜ
사 먹을수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기도해요.
큰 소리를 내면서 역정을 내시면 아이들도 당연히 눈치보죠.
왜 그렇게 눈치보고 주늑들게 키우나요??
입 좀 다무세요. ㅜㅜ 본인이 사 줄거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으라는 말이 왜 있겠냐고요.
정말 시끄러운 할머니 딱 질색.
아까워서 그러는구만. 치킨 얼마나 한다고 저 난리를 치면서 애들 주눅들게하고 눈치보게해.
정말 성질나네. 나 같으면 소리 지르면서 다 뒤엎어버린다.
정 떨어져.
이래서 부모와 같이 살면 안되고 독립해야함.
저렇게 유난떨면 아이들 커서 몰래 사먹어요. 죄지은거 마냥 먹게 됩니다.
가끔은 먹게 두세요.
어휴...따로 사세요. 멀쩡한 부부도 저런 시엄니 밑에 살면 싸울일 생기고 사이 안좋아질듯요.
종일 바쁘게 일하고 치킨 한마리 시켜먹는걸로 쪼잔스럽게 저러는 시엄니는 멀~리 멀~리 떨어져 사는게 가족의 평화를 위한길입니다.
저런 할머니는...그냥 자기 고집대로 꼬장꼬장하게 혼자 살아야됨
에고 어머니~~~자식들한테 맏기고
분란 일으키지말고 사시길
성격장난아니시네 ~~
며느리 어쩌나
부모가 자식생각해서
그런다지만 시엄마특유의
예민한성격이있네
자제들이 착하고 잘들하구만
따로 살아야지
야 저건 힘들겠네
저렇게 머라하니 숨기고 먹는거지! 자식들에게 버림받기 딱이네
시어머니가 좀 더 지혜로우시면 좋겠네요
애들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큰돈도 아니고 죽을때 돈 싸가지고 가나
잔소리 진짜 질려
잔소리만 안하면 최고인데
소리소리 지르고
성대결절 올듯
아들도 가정을 꾸린 어른인데 제일 어른이 애 같아
시켜먹을 수도 있지 저게 저렇게까지 구박할 사안인가 어휴 엄니여..
저러니 시어머니들 다 싫어하는거야 같이 살지마
저거 당해보지않으면모름ㅋㅋㅋ 자기는 자식한테 희생하는데 조금이라도 알아주지않으면 섭섭해하고 어떤식으로든 시위함ㅋㅋㅋㅋ보상심리 엄청나고 뭐든 본인위주로 가야하고 다큰 아들며느리 들들볶음ㅋㅋ나는저래서 연락안함ㅋㅋ 잘해봐야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섭섭하면 말 비비꼬고 시위하고 참다가 한소리하면 내가얼마나 희생하면서 너키웟는데부터 시작ㅋㅋ 자식한테 존경받으려면 말로들볶지말고 자식을믿고 다큰자식 스스로할수있게 걍냅둬야지 ~ 연락안하고사니 세상 마음편함. 아직도 본인은 자식들만 잘못됐다고 생각하실듯ㅋㅋ
그럼 일을시키지말든가요
며느님 진짜 순하고 좋으신분이네요 요즘저런 며느리는 업고사세요
시어머니가 좀 예민해도 며느리가 참 지혜롭고 인자하네요. 가업물려받아 모자지간 같이 일하다보면 분명 수 틀리는일 많지요. 모자지간 어색함 풀어준다고 시어머니 좋아하는 월남쌈 한상 준비하고, 그기회로 모자간에 허심탄회 얘기도하고,참 보기좋네요. 젊은 부부도 손주들도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가업덕분에 잘살아가는거니 고마운마음 가지고살면 서로좋을거 같네요. 이미 그렇게보이지만요ㅋ
시어머니는 아들부부를 존중
저 할머니는 자식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않고 그냥 소유물로 생각하는거임~ 본인이 잘못한걸 죽어도 인정안할거임~ 계속 아들며느리가 맞춰주면 죽을때까지 저럴꺼니까 맞춰주지말아야함;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기를쓰고 독립된 인격체를 자기맘대로 할려고하는건 부모가아님~ 부모는 자식을 키울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없음
우리나라는 자식들한테 너무 효를강요함. 태어날때부테 세뇌 가스라이팅시킴.부모가 자식을 존중하고 사랑해주면 저렇게 닥달하지않아도 부모를 존경한다. 너무자식을 본인 손에놓고 움직이려고 하지마세요
대단한 노인네네요. 잔소리에 고집에 질리네요. 본인 하고 싶은 말 참지 않고 다 하네요. 며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아들부부 잘못한거 없어 보이네요. 저할매 혼자 심술보가 있네요. 할매행동을 조심이 해야할것 같네요.
자식 셋 돌보는 것도 힘든데.지가 조청끓여야지.아들 며느리한테 너무하네
할머니 계속 저런식이면 손주,며느리가 아니라 본인 아드님이 학을 떼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우.... 진짜 싫다.
멀리 사세요 ~
와 할머니 입좀 닫았으면 좋겠어 진짜루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일으킬거 같아
애기 먹지도 못하게 왜 저러냐..
투덜투덜 짜증나게 시리 못된 할망구
그냥 따로살지.....
아우 짜증나서 마주하기 싫겠다
보는사람도 짜증난다
저 짜증난 따발총~~
자기가 거둬먹일거 아니면 뭔상관이래. 저러니 시어머니 장례식장에서 화장실에서 웃는다는소리 나오지.
할머니 왜 저러신데
아니 배달시켜 먹일수도 있는건데 사서먹일수 있는거고 너무 옛날방식에 갇혀 계시는듯 할머니는 밖에서 안사드시나. 말투가 먹는사람 기분안좋게 하는듯
이래서 결혼하면 부모님에가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함
일하다가 배고파서 시킨걸 가지고 저렇게 잔소리 하시네 말투부터 바꾸셔야 할듯
작년에 욌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이노래가 절로 나오겠다 자손들이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윗사람이 되어라
잔소리 질려ㅠㅠ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 조금 인자해 지세요 손여들 봐요
스트레스 이 노무 알고리즘 !!
왜 저 할무니를 보게 했니
시어머니 목소리가 갈라져서 듣기가 힘드네요.. 말수 줄이고 말 잘 들으셔야죠ㅡㅡ
아~C
할머니 부디 오래 살지마세요
나같음 때려친다. 며느리가 착하니까 참고 살지 난 못 살것같음. 바쁘면 쉽게 하는 것도 방법인데 그리고 애들 시켜준거 가지고 저러면 진짜 눈치보이지. 치킨값 아껴봤자 얼마나 때돈 번다고...
애를 배고파서 울리냐
너나잘해
독하고 악랄한 시어머
아까워그러시는구만
지 없을때 닭 시켜먹었다고 삐진거네 ㅋㅋ
우리 어무이 남편 이랑 똑같네 ㅉ
이래서 같이 살면 안됨 울 할망구 보는거 같네
저할멈저세상갈때까지잔소리한다
저할망하고는 하루도 같이 못살겠구만ㅉㅉ 암걸리겠네ㅜㅜ
아휴 노답 아드님 그러다 이혼당해요....따로 사시고 본인만 찾아뵈면서 효도하세요
시어머니 아들내외 인생에서 좀 빠지세요.....
애도 아니고 할미 기분 풀어주려고 어린 손주며 자식들이 다 맞춰주네
할모니가 왜 저러지?
넘 무식하다!
적당히 해야지😢
저렇게 일을 시키면서 무슨 명문대야
아이그😢😢😢😢제발 시엄니ㅠ그러니고부갈등 생기고 시댁이라면 시금치도 실어하지요ㅜ 나도시엄니지만ㅋ
같이 일하다 보면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거지요.부모자식간에도. 누가 잘 못 이라고 할 수 없네요.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
시어머니 잘못임
명문대가면 본인이좋아야지 무슨 할매가좋아하니 가라는거야?
그와중에 명문대가래
ㅁㅊㄸ
에그
알아서 살게 놔 두세요
😢😢😢
어우.. 숨막히게하네요
저런사람들지한테쓰는
병원비약값은아까운줄
모른다
못됫네저할매
할머니 목소리가 질리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요 요즘 최신기계 ㄴ사가지고 능률적으로하지 무슨 잔소리가 저렇게도 많은지 나도 70대 중반이지만 자식말을 듣고살아야 편하다
잔소리 대박
입에 주름보니까 평소에 달달 볶게 ...
좀 먹음 어때요 먹고살자 돈버는겅 ㅜㅜ할머니 자중 며느님 이쁘시고만 애효 아버님이 훤하시네요 인상이 더 ㅎㅎ복이 들어오실 얼굴이시네여
시골사는 어른신들 전부 비슷하세요.세대차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닌듯해요.저도 시골살고 친정부모님과 같이 산지 11년째인데 방송과똑같은 잔소리 지금도 듣고있어요 ㅋㅋㅋ
다만 자주듣다보니 데미지가 줄어들어서 덤덤해지고 요령도
생겨서 타협하는 방법을 22:36 알게되요^^
팁을 드리자면 뭐든 사다먹을때 부
모님것 먼저 따로 챙겨서 놓았다 드리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랍니다.
그러면 잔소리가 절반으로 줄어요 ㅎㅎ
정답
시엄니 저기로 가셔야겠네요 시엄니 가셔요 문 열어주세요
어휴 본인 아들 딸도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는데 무슨 내아들에 남의 딸에 그들의 자식까지 간섭질이에요. 보통사람들은 싸우다가 무시하고, 온순한 사람은 겉으로는 눈치보고 네네 해도 속으로는 욕해요. 자식들이랑 영원히 멀어지고 싶으면 간섭 실컷하세요.
말이라도 같이먹자하고 먹으면 뭐라안하실것같은데..섭섭한맘드는것같은데ㅋㅋ
할머니 잔소리 질리네요
나도 할머니지만 참 듣기 싫어요
요즘 배달음식 안먹는집이 누가 있다고
저 어머니는 왜저러케 짜증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습니다
끔찍해요 목소리..
할머니 인상 ㅜㅜ 어째 생긴 거랑 똑같.....
마스크를 끼시고 위생장갑도 껴주세요
한번시켜 먹은거가지고 아고
으악~~ 저할머니랑은 진짜 하루도
같이 못살겠다. 말투도 진짜 듣기싫고 사람 되게 볶는 스탈.
우리엄마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일하면서 먹는건데 왜그러실까ㅠㅠㅠ
특정지역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말투자체가 오해 불러일으키기 쉬움 그리고 듣기 싫음
그게 아깝다는 거예요 할머니